한국의 월드코리안 신문에 따르면 ‘재외동포 대표 국회의원 재외동포의 손으로 뽑자’는 청와대 청원이 게시되었다. 이는 키르키즈스탄 한인사망 사건 등의 이슈와 결합되었다고 전해지는데 이 링크가 해외동포들에게 퍼져 동의해 줄것을 호소하고 있다.
현재 해외 동포는 750만으로 추산되는데 재외동포를 대표할 국회의원은 한명도 없어 재외동포관련 문제 발생시 해결이 안되고 우선순위에서 밀린다는 것이 요지이다.
현재 재외동포재단이 해외동포사업을 관장하지만 관례만을 핑계로 현안의 처리가 지연된다는 것이 청원자의 주장하며 재외동포재단을 비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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