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정부터 오클랜드는 레벨 4로 록다운, 7일동안, 나머지 지역은 3일간

Alert-Level-4-graphic

오늘 자정부터 오클랜드는 레벨 4로  록다운 7일동안,   나머지 지역은 3일간 록다운에 들어갑니다.

오클랜드에서 8월 17일 오후 코로나 바이러스 지역 감염자가 1명 나타나 현재 조사 중 인 내용에 대해 제신다 아던 총리와 에쉴리 불룸필드 보건국장은 오후 6시에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뉴질랜드 정부는 17일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로 알려진 사람이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델타 변형 감염자 고려 되고 있으며 정확한 결과는 18일 이른 오전에 나올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제신다 아던 총리는  해외 감염 사례를 통해 볼때 델타 바이러스는 더욱 우리 사회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발표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17일 24시부터  오클랜드는 7일 동안 록다운 레벨 4단계에 들어가고 뉴질랜드의 나머지 지역은 3일 동안 록다운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오클랜드의  감염자는 데븐포트에 살고 있는 58세 남성이며 현 단계에서 그와 해외 입국과 관련된 국경 관련 연관성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감염자는 13일 코로만델 여행을 했고  돌아와   증세가 있어 담당 의사를 방문하고 검사 한 후 확진 확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게시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