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체류 상관없이 바이러스 무료 검사

레벨 3 격상

뉴질랜드 정부는 102일 동안의 자체 감염자 없이 바이러스 감염의 공백기에서 갑자기 2차 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추적경로가 정확치 않은 국내 감염자가 발생함으로 현재 오클랜드는 바이러스 경계경보 레벨 3 단계이다.

26일 정부는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불법 체류자라고 하더라도 비자 상황과 상관없이 누구는 코로나 바이러스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처벌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부는 바이러스 검사시 밝히는 연락처는 바이러스 감염 유무를 확인과 치료 목적으로 쓰이며 절대 기밀은 지켜지고 이 목적이외 사용되지 않고 보호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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