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호주, 갈리폴리 안작데이 예배 취소

Screen Shot 2021-03-23 at 23.46.49

뉴질랜드와 호주가 공동으로 계획했던 터키 갈리폴리에서의 안작데이 기념예배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습니다.

터키 주재 뉴질랜드 대사관은 안작 데이 기념식장인 <처눅 베이>에서 개인적으로 화환을 증정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메카 파이티리> 보훈처 장관은 갈리폴리에서의 기념식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이 우려돼 기념 예배를 취소하기로 터키 측과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게시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