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의 소망(3): 우리의 공동체를 지켜나가기 위해 함께 참여하고 함께 행동해야 할 것이다!”
‘행동하지 않는 것은 죽은 것이다.’ 얼마나 더 고통을 받아야 정신을 차리겠는가?.
“나는 살아있고 삶에 참여하는 인간이다. 그러므로 나는 우리의 삶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을 증오하며, 무관심한 사람을 더욱 증오한다.”(Antonio Gramsi 지음/김종법 옮김, “나는 무관심을 증오한다”, 바다출판사 2011, pp. 7~32)
진정, 이 땅의 주인인 당신은 자유민주주의라는 가치가 갖는 ‘불멸성’과 ‘영속성’을 이해하고 공감해 왔는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지키기 위해 당신은 지금까지 무엇을 하셨는가?.
무관심한 사람은 어느 시대, 어느 공간에서나 존재한다,고 하였지만 “당신의 무관심 때문에 당신을 제외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잠재적인 피해자가 되거나 피눈물을 흘리게 될 개연성이 크졌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가?.”
종북좌파 사회주의/공산주의 이념화, 제도화로의 실험정치로 인한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는데 국민의 “참여”와 “투표” 만큼 더 현실적인 대안이 있는가?.
그렇다면 그것은 오는 4.15 총선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합당한 심판이 내려져야 한다는 것이다. 4.15 총선은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다.
때문에 잠든 사람들을 깨우고 무관심한 사람들을 조직하여 종북좌파 사회주의/공산주의자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분연히 함께 행동해야 하는 것이다.
거짓되고 망령된, 아마추어 좌파 정치지도자들의 사회주의/공산주의적 도박정치에 국민들의 삶은 거덜나고 나라는 기반마저 무너져 내리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회주의/공산주의의 나라로 전복시키고자 선동하고 기만, 획책하는 한줌의 종북좌파 세력은 단호히 처단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오는 4.15 총선에 참여, 투표함으로서 반드시 사회주의/공산주의자들을 몰아내야 한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이다!.”
2020년 1월 20일